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케(푸른 뇌정 건볼트) (문단 편집) ==== [[건볼트]] 루트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적지(에덴) 건볼트 19.png|width=100%]]}}} || >드디어 이곳에 당도했군요. 건볼트. 전 베라덴을 지키는 G7의 일원 니케... 판테라와 우리의 미래를 위해, 당신을 쓰러뜨겠습니다...! 베라덴 1의 보스. 미러 피스의 회수와 에덴의 소탕을 위해 베라덴에 잠입한 [[건볼트]]를 막아서고자 등장한다. 그리고 싸움 도중에 별의 계시를 통해 GV가 찾아올 것을 알고 있었다며 그의 불길한 운명을 암시하는 발언을 내뱉기 시작한다. >별은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. 당신은, 판테라 동지의 미래에 비치는 한 편의 그림자... 당신을 내버려둔다면... 언젠가 이 세상은, 혼돈으로 가득찰 겁니다... 무궤도에, 무질서... 세상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악마── 그게 바로 당신이에요... 건볼트. 니케는 GV를 가리켜 [[판테라(푸른 뇌정 건볼트)|판테라]]의 미래에 비치는 한 편의 그림자라는 말과 함께 내버려둔다면 '''언젠가 세상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악마'''가 될 것이라고 극단적으로 평가하는데, 자신들을 능력자라는 이유하에 학살을 공표한 [[아큐라(푸른 뇌정 건볼트)|아큐라]]에게조차 이러한 감정적인 표현을 일절 쓰지 않았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천지 차이.[* 결국 수십 년 뒤를 다룬 작품인 [[푸른 뇌정 건볼트 鎖環]]에 와서 니케의 예언이 [[뫼비우스(푸른 뇌정 건볼트)|어느 정도는 맞아떨어졌다.]]] 하지만 [[시안(푸른 뇌정 건볼트)|시안]]은 그녀의 말에 반발하면서 GV를 악마가 아니라 자신과 [[오우카(푸른 뇌정 건볼트)|오우카]]의 천사라며 독려하고, 이에 GV 역시 마음을 다잡고는 설령 자신이 악마일지언정 그녀를 비롯한 에덴이 저지른 만행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며 주저 없이 니케를 쓰러뜨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